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준이 설계한 갤러리 이즈는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의 건물로 지하1층, 지상1,2,3층까지는 독립된 네 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전시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상 4층은 사무실 및 VIP접견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이즈는 다양한 대관 전시뿐만 아니라 수차례의 기획전을 통해 미술문화를 선도하고, 보다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남평 문씨는 원나라서 목화씨를 들여와 이땅의 의(衣) 문화에 혁명을 가져온 문익점의 후손이다. 갤러리이즈는 그 남평 문씨가에서 운영 중인 갤러리이며 대구 달성의 남평 문씨 본리 세거지(대구 지방문화재 3호)의 문중문고(현대적 의미는 사립도서관의 일종)인 '인수문고'의 '인수'에서 이니셜을 따 명명하게 되었다.




이타미 준 (庾東龍 1937년 - 2011년 6월 26일)은 재일동포 출신의 세계적 유명건축가.

그는 일본과 한국에 무수한 작품을 남겨놓고 갔다. 그 중에도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 ‘포도호텔', 그리고 '두 손 미술관' 등은 제주도의 토착성과 지역적 소재를 활용한 건축물로 유명하다. 지난 2009년부터 제주영어교육도시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건축 총괄책임(Master Architect)을 맡기도 했다. 갤러리이즈 건축물 또한 이타미 준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