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RTS 展
FROM ARTS 展
_ 전시기간 : 2018.11.14 ~ 2018.11.20
_ 전시장소 : 제 1, 2, 3, 4 전시장 (전관)
_ 작 가 명  : 단국대학교 서양화과
_ 전시개요

이번 ‘FROM ARTS' 졸업 전시는 투지와 열정으로 가득찼던 대학생활의 마무리이자 포부와 희망으로 셀레이는 새로운 시작점입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꿈을 키워 나갔던 모든 순간을 이 한 번의 전시에 담아내고 쏟아내기에는 부족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어 예술가로서 이뤄낸 첫 번째 성취라는 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길 바랍니다. 이제, 어쩌면 다시 시작선에 서있는 것인 만큼 저와 여러분이 함께 했던 시간은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에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모든 열정과 노력을 기울어 준 졸업생들과 매 순간 최선을 다한 지도와 깊은 조언을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또한 늘 항상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님들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경험하게 될 수 많은 시련에도 여러분들은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의 자랑스러운 졸업생임을 잊지말고 항상 자긍심을 갖고 진정한 예술가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단국대학교 서양화과 학과장 정 치 영 뚜렷한 하나이자 여럿의 든든한 배경으로 성장한 자리 서양화과의 서른세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합니다. 4년 동안 연마한 내용이 하나로 응집돼 멋진 그림이 되었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제법 성숙하게 영글어 있으니 그동안 말없이 밀어주고 지켜주던 분들도 모두 함께 와서 이 의젓한 모습을 보시고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지난여름 아주 뜨거웠고 이들의 작업실은 그리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풍요가 이들에게까지 넉넉하게 지원되지도 않았습니다. 이들이 땀 흘리고 지쳐갈 때 위로가 될 말도 많이 들려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 속에서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향해갈 빛의 씨앗을 스스로 만들어냈습니다. 그 빛의 씨앗들이 오늘 이같은 결실을 빚어 더 큰 세상을 향해 빛살을 날리고 있습니다. 여럿이 모여도 혼자 빛나는 뚜렷한 개성이 되었습니다. 또한 혼자 뚜렷하면서도 다른 여럿의 든든한 배경이 될 줄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하나이자 서른셋의 빛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캠퍼스의 꿈과 사랑이 오늘의 전시회로 모여들어 있습니다. 이들이 오늘의 자리를 계기로 이제 냉엄한 세상 속으로 들어가 이 캠퍼스에서 실험하고 상상하던 것들을 펼쳐나갈 수 있게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18년 11월 예술대학장 박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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