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이즈는 국내미술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고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연중1~2회에 걸쳐 유명작가와 중진 · 원로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시를 마련
하고 있습니다.
 
감동을 말하다
2013.07.17 - 2013.07.29
제 1, 2 전시장
권두현, 김정수, 김현정, 두민, 민성식, 박현웅, 성영록, 한슬, 한조영, 황순일
 

[전시개요]


감동이란 어떤 대상에서 받은 긍정적인 마음의 움직임을 말합니다.
‘애플은 제품이 아니라 감동을 판다’는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기업에서는 물건을 팔면서도 감동을 판다고 합니다. 요즘 광고는 또 어떻습니까? 제품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고 있습니다. 즉,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여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이 시멘트 건물처럼 건조하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저희 갤러리이즈에서는 경기불황이 계속되는 요즈음 우리의 지친 마음에 감동과 위안을 선사하고자「감동(感動)을 말하다」展을 마련하였습니다.
‘감동이 없는 예술작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영화나 음악뿐만 아니라 예술작품이 주는 감동은 내적인 충만감을 주고 우리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이끌고 치유합니다. 더 나아가 크고 작은 감동이 모여 우리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10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작품에서 마음속 깊이 우러나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바쁘신 일정에도 이번 전시를 위해 흔쾌히 출품을 허락하여 주신 초대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