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이즈는 국내미술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고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연중1~2회에 걸쳐 유명작가와 중진 · 원로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시를 마련
하고 있습니다.
 
여인의 향기
2012.06.13 - 2012.06.26
제 1 전시장
권옥연, 박영선, 홍종명, 최종태, 김종학, 이만익, 이왈종, 박항률, 최석운, 임종두, 김현식, 김경민, 윤기원, 정연연
 

[전시개요]


“세상의 모든 여성은 하나의 예술품이다.”
- 아티스트리 창립자 에디스 렌보그(Edith Rehnborg) -


저희 갤러리이즈는 근·현대미술 속에서 다양한 여인을 만나볼 수 있는「여인의 향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여인’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여인을 표현하는 대표작가 14명을 초대한 특별기획전입니다.

예로부터 ‘여인’이라는 주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예술가들의 공통된 관심 주제였습니다. 왜 예술가들은 여성을 화폭에 담았을까요?
여성이라는 존재는 아름다움과 욕망의 대상인 동시에 따뜻한 모성애를 가진 어머니의 모습 등을 연상하게 됩니다. 이것은 단지 여성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 다양한 감성을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많은 예술가들에게 사랑 받는 주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여인의 향기」전을 통해 근·현대미술 1세대부터 중견 그리고 유망한 현대미술 작가까지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흔쾌히 출품을 허락하여 주신 초대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신록의 아름다움 속에 성큼 다가온 여름날, 14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여인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