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이즈는 국내미술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고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연중1~2회에 걸쳐 유명작가와 중진 · 원로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시를 마련
하고 있습니다.
 
공존Ⅱ-근대를 지나 미래를 거닐다
2010.07.14 - 2010.07.27
제 1, 2 전시장
박수근, 이중섭, 도상봉, 김환기, 장욱진, 오지호, 박고석, 김성호, 김은옥, 김정수, 김현식, 김형진, 이동기, 이수동, 황주리
 

[전시개요]


<공존Ⅱ>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풍요롭고 행기로운 계절로 접어든 이 때 저희 갤러리이즈는 작년에 이어 올해 2주년을 기념하여 <공존Ⅱ>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공존>은 ‘박생광, 천경자 미래와 만나다’ 전으로 한국채색화의 거장을 비롯해 현재 채색화가 성장해 온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였습니다. 올해 <공존Ⅱ>는 ‘근대를 지나 미래를 거닐다.’ 전으로 한국미술 역사상 근현대회화에 변혁을 이루고 국민화가로 사랑 받고 있는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김환기, 도상봉, 박고석, 오지호의 작품들과 함께, 그들이 이룬 업적이 지금 현재의 작가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행사하였는지를 보여주는 현 작가 여덟 분의 작품들을 선정해 두 시대가 한 장소에서 작품으로 하여금 함께 숨 쉬고 있다는 의도로 기획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대가들의 진품을 가까이에서 접해 볼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는 현대의 작품들로 인해 문화적 욕구의 충족, 한국 미술의 정수까지 한껏 만끽하실 수 있는 장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저희 갤러리이즈는 2008년 개관 이후 대관과 기획을 통해서 열정적인 작가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또한 그분들의 다양한 분야, 도전적인 예술세계를 보여 줌으로서 미술 애호가분들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의 미술 관심도가 크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곧 미술 시장의 질적 성장을 야기 시킴으로 한국미술의 이후가 매우 밝을 것임을 조심스럽게 확신해 봅니다.
비록 짧으나마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차근차근 배우고 익혀서 갤러리이즈가 미술시장 성장에 일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갤러리로 발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덧붙여 갤러리이즈가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훌륭하신 작가 분들과 미술 애호가 여러분들의 덕분임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며 그분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공존Ⅱ>전시를 통해 근현대 미술의 열풍이 미술 애호가 분들의 가슴 속 깊이 감동으로 남는 전시가 되길 바라며 부디 왕림하시어 많은 성원과 조언은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를 위해 바쁘신 일정에도 흔쾌히 작품을 출품 해주신 여덟 분의 작가 분들과, 귀한 소장품을 제공해주신 소장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